넥슨 필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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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, 어벤져스 만든 할리우드 제작사 최대주주 됐다
최근 AGBO가 제작한 작품들. 라이언 고슬링·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‘그레이 맨’(왼쪽)과 양쯔충 주연의 ‘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’. [사진 AG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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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故김정주의 꿈 이루나…‘어벤져스’ 제작사 최대주주 된 넥슨
마블 영화를 다수 연출한 루소 형제. 넥슨이 루소 형제가 창업한 할리우드 제작사 AGBO의 최대주주가 됐다. 연합뉴스 ━ 무슨 일이야 넥슨이 ‘어벤져스’를 만든 할리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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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디즈니만이 하는 것 ‘IP 비즈니스 플라이휠’
월트 디즈니컴퍼니는 9~11일(미국시간)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밴션센터에서 팬행사 D23 EXPO 2022를 개최했다. LA(미국)=박민제 기자 디즈니의 IP(지식재산) 비즈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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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 같은 회사 꿈꾸던 김정주…어벤져스 감독 제작사에 6000억
넥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 있는 AGBO 스튜디오에 4억 달러(4794억원)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. 이번 투자로 넥슨은 AGBO지분 38% 이상을 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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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디즈니 부러워하던 김정주의 상상, 현실이 되나
마블 ‘어벤저스 인피니티 워·엔드게임’ 등을 연출한 루소 형제(왼쪽부터 앤소니, 조 루소). [사진 AGBO] 한국의 디즈니를 꿈꾸던 넥슨 김정주 창업자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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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, ‘어벤져스’ 루소 형제 영화 제작사에 최대 6000억원 투자한다
넥슨 판교 사옥 전경. [사진 넥슨] 게임 업체 넥슨이 마블영화 ‘어벤져스:엔드게임’ ‘캡틴 아메리카:윈터 솔져’ 등을 연출한 루소 형제의 영화 제작사에 최대 6000억원을